내면에서 차오르는 모에에 몸을 맡겨라. 하늘나라가 너희 것일진저.

무한번뇌의 소용돌이 | 2005/03/14 11:19

「파나코타(Panna Cotta)」에서, 베지토라 부자에 이어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들어간 손 부자.

반 : "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요."
공 : "그러게-" (건성)
반 : "같이 잘 수밖에 없겠네요."
공 : "그러게-" (여전히 건성)

반 : "........... (씨-익)" (등 뒤에서 타오르는 검은 불길!)
공 : ".....? ;;;;"

にやり도 아니고 무려 にたり인 그 소년의 웃음.
그냥 이 틈에 순간이동으로 튀어라 손모 씨. (아들한테 당하고 싶냐!!!!!!)

"....등 뒤에서 살포시 수줍게 겹쳐져 있는 집게와 중지는 뭐죠?"
"훠이훠이! 저리 가!!"


인간은 욕망에 약한 슬픈 존재입니다. 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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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한 마디.

무한번뇌의 소용돌이 | 2005/03/10 10:44

宇宙最強男の怯えた顔ってマジでそそられる。


P.S. S가 괜히 S겠습니까. (....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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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의 달인.

무한번뇌의 소용돌이 | 2005/03/07 23:17

"처음부터 너를 죽이기 위해서 태어난 내게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.
너에게 집착하는 것 이외에는!!"

우에에에~대마왕님~~~!!!! T.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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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쑤 좋고 근친상간. (.......)

무한번뇌의 소용돌이 | 2005/03/07 09:56

「私の一押しはやっぱ飯空なのかも! うわ、なんてコアな趣味なんだあたし!」
「今更でしょうに」


P.S. 아버지×아들이 아닌 아들×아버지란 점이 한층 매니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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俺は、いつでもお前たちの幸せを願ってるよ。

무한번뇌의 소용돌이 | 2005/03/03 11:57

....행여나.



P.S. 「10 days」 5편을 완독하고 침몰 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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